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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35

자전거 출근 국회의장부터 대중교통 의원까지… 5부제, 여의도 풍경을 바꾸다

에너지 절약 동참, 국회의원들의 달라진 출퇴근 풍경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 속에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되면서 국회의원들의 출퇴근 모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 정신'을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바쁜 선거철에 일률적인 차량 이용 제한에 대한 불만과 함께 5부제 회피를 위한 꼼수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2부제 강화 예고와 맞물려 정치권의 고민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마니아' 우 의장, 5부제 동참 '자전거 출근''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진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오전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자전거 운동복과 헬멧, 운동화 차림으로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국회의사당까..

이슈 2026.04.02

보수의 심장, 대구가 흔들린다! 윤상현 의원, 주호영 부의장 탈당 막아야 하는 이유

공천 시스템 붕괴, 법정 다툼으로 번진 국민의힘 내홍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기준 없는 공천, 신뢰를 잃은 공천 시스템이 낳은 결과"라고 비판하며,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배제되어 법정 다툼까지 이어진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김영환 충북지사의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공천 갈등이 사법 판단의 영역으로까지 번진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공천이 정치의 영역을 벗어나 법정에서 다투어지는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주호영 부의장 거취, 보수 정당의 중대한 분기점주호영 국회부의장의 가처분 판단 결과에 따라 당 공천 시스템 전반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이슈 2026.04.02

개헌 동상이몽: 6당 연합 vs 국민의힘 10석 확보 난항

개헌 추진, 6개 정당 연합 전선 구축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를 목표로 개헌안 공동 발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 및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대통령 계엄권 제한, 지방분권 강화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합의했습니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초당적 개헌을 기대하며 설득 노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10석 확보, 개헌 성패의 열쇠개헌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즉 197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6개 정당 의석만으로는 부족하며, 국민의힘 의원 최소 10명의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우 의장은 3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만나 개헌안 통과를 위한 협조를..

이슈 2026.03.31

컷오프에도 굴하지 않는 '대구시장' 이진숙, 야구장서 마이웨이 행보

공천 배제 후에도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 두른 이진숙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당 결정에 반발하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을 만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시민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특히 어깨띠에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예비후보' 글자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SNS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 공개, '국힘 후보' 언급 자제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하며 "국민의힘이지만 국힘 후보라고 얘기하지 못하고, 국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며 (대구) 달성공원..

이슈 2026.03.29

논란 속 이혁재, 국민의힘 심사위원으로 등장…역전 가능성 언급

이혁재, 국민의힘 광역 비례대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방송인 이혁재 씨가 최근 국민의힘 광역 비례대표 선발 오디션 본선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룸살롱 폭행 논란 등으로 당내에서 해촉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오디션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이 씨는 심사평을 통해 오디션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아스팔트 위에서 시위하는 청년들도 우리 자산이고 이렇게 심사위원 앞에서 투쟁하는 청년들도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하며, 참가자들의 열정에 감동받았음을 표현했습니다. 지방선거 역전 가능성 강조, '장동혁 대표 중심' 단합 촉구이혁재 씨는 현재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불리하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반박하며, 충분히 ..

이슈 2026.03.28

인적 쇄신 논란 속 박민영 대변인 재임명, 장동혁 대표의 선택은?

국민의힘, 대변인단 일괄 재임명 결정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내 인적 쇄신 요구에도 불구하고, 논란의 중심에 있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을 포함한 중앙당 대변인단 7명을 일괄 재임명했습니다. 이는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단에 대한 결정으로, 당 대표가 최고위 협의를 거쳐 임명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당내 소장파와 친한계에서 인적 쇄신 대상으로 거론해 온 인물을 포함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민영 대변인 재임명 배경과 당내 반응함인경 대변인은 박 대변인 재임명 배경에 대해 지도부를 향한 인신공격과 노골적인 비판 행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변인단이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최고위원들은 비공개 회의에서 박 대변인 재임명에 ..

이슈 2026.03.26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6명 압축…주호영·이진숙 컷오프된 사연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압축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후보로 6명을 압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등 3명이 컷오프(공천 배제)되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행정, 경제, 정책, 통합,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호, 최은석, 홍석준 6명의 후보를 중심으로 경쟁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주호영·이진숙 후보, '더 큰 역할' 요청받다이정현 위원장은 주호영, 이진숙 후보에 대해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정치의 중심을 지켜왔고 또 지켜갈 분들'이라며, '두 분의 역할이 대구시당이라는 단일 지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 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이슈 2026.03.22

국민의힘, 공천 논란 속 '이정현 마이웨이' 제동…장동혁 대표, 공정한 경선 촉구

공천 논란 확산, 장동혁 대표의 입장국민의힘이 충북, 대구 광역단체장 지방선거 공천을 두고 내정설과 컷오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공정한 경선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와 충북의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며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공천의 목표는 승리이며, 그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당 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현 위원장의 '정치 교체' 주장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중진 및 현역 단체장의 용퇴를 촉구하며 '정치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 교체 없이는 미래도 없다"며..

이슈 2026.03.20

김동연 지사, 김어준 앞에서 '성찰' 10번 언급하며 과거사 사과…이재명과의 관계는?

김동연 지사, 유튜브 방송서 과거사 사과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과거 친명계와의 불협화음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는 선거를 도왔던 친명계 인사들을 인선에서 배제했다는 비판에 대해 '성찰과 반성'을 거듭하며 '마음 어린 호소'를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조금 더 한 팀으로 했었어야 했는데 부족했다'며 '그때는 제가 정치 초짜였다. 성찰하면서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찰'이라는 단어를 10번 이상 언급하며 몸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어준, '이재명 버리면 안 된다' 문자 언급김어준 씨는 김 지사에게 '당선 직후 제가 '이재명 버리면 안 된다'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도지사가 되도록 도왔던 이재명을 버리면 ..

이슈 2026.03.20

국민의힘 공천, '혁신'은 어디로? 윤심·극보수 공천 논란 심화

국민의힘 공천, '혁신·세대교체' 약속 퇴색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혁신'과 '세대교체'를 외쳤지만, 실제 공천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 재신임' 또는 극보수 인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약속했던 '절연(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단절)'과는 거리가 멀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정현 위원장의 '중진 배제'와 '원칙 없는 공천' 논란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의원 등 다선 의원들을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방침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극우 성향 유튜버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인사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은희 의원은..

이슈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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