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정상, 5월 중국서 연쇄 회동 가능성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월 방중이 예정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같은 달 중국 방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세계 정세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두 주요 강대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려는 전략적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당초 이달 말 예정되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군사 작전 장기화 조짐으로 5월 14~15일로 연기되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방문이 성사된다면 두 정상의 중국 방문 간격은 최대 2주로, 이는 전례 없이 짧은 기간입니다. 중국, 양국 관계 관리 위한 전략적 행보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다자간 회담이 아닌 양자 회담을 위해 중국을 연달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과거 2016년 오바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