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유소, 편리함 뒤 가려진 불편함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셀프 주유소는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차에서 내려 휠체어로 옮겨 타야 하고, 터치스크린의 위치가 높아 손을 뻗어도 닿기 어렵습니다. 이는 이동 약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며, 때로는 셀프 주유소 이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강원래의 사례, 불편함을 공론화하다가수 강원래 씨가 겪은 셀프 주유소에서의 경험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이동 약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론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셀프 주유소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장애인도 예외 없이 직접 주유해야 한다'는 답변을 들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차별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제도적 미비와 현실적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