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의 비상계엄 선포, 그 시작예고 없이 45년 만의 비상계엄이 선포된 날로부터 시작된 사건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13개월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포 이후, 예상치 못한 법정 공방과 수많은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계엄 해제와 수사의 시작국회에서 2시간 반 만에 계엄은 해제되었지만, 계엄의 불법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기관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세현 당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은 '이번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