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오재원, 스프링캠프 최고의 히트 상품한화 이글스의 19살 루키 오재원이 호주와 일본 스프링캠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오재원은 10경기에 출전하여 11안타, 1홈런, 5타점, 7득점을 기록하며 타율 0.379, 출루율 0.455, 장타율 0.517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연습경기 기간 동안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오재원이 유일했으며,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홈런까지 터뜨렸습니다. 한화 관계자는 '스프링캠프 완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꿈을 향한 첫걸음, 오재원의 솔직한 소감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오재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밌었다. 데뷔 후 첫 캠프였는데 진짜 좋은 경험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