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부검 결과: 살아있는 몸에 구더기라니온몸에 구더기가 들끓는 참혹한 상태로 숨진 육군 부사관의 아내 A씨 사건, 그 충격적인 진실이 법정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는 15년간의 부검 경험 중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구더기가 발견된 경우는 단 두 번뿐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특히 숨진 아내의 몸에서는 오래된 골절과 깊게 퍼진 괴사성 병변이 발견되었으며, 종아리에서는 파리 유충까지 발견되어 충격을 더했습니다. 부검의는 이러한 병변들이 하루 만에 생길 수 없으며,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하고 악취 또한 상당했을 것이라고 밝혀, 남편 A씨의 '아내 상태를 몰랐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폭행과 학대의 그림자, 유족의 절규사건은 지난해 11월, A씨가 아내의 의식이 없다고 119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