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최재훈, 시범경기서 맹타 휘두르다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포수 최재훈 선수가 2026 KBO 시범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최재훈은 스리런 홈런과 만루 홈런을 포함해 3안타 7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1-4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단 1개의 홈런에 그쳤던 그였기에 이번 활약은 더욱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최재훈은 2회말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3회말에는 1사 만루 찬스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의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7회에는 2루타까지 추가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홈런 비결? '보이면 쳤을 뿐'경기 후 최재훈은 홈런에 대해 "솔직히 홈런을 어떻게 쳤는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