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영웅의 마지막 발걸음60년간 축구계에 헌신한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은퇴를 선언하며, 그의 족적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선수와 감독으로 유럽, 아시아 무대를 누비며 숱한 명승부를 연출했습니다. 크로아티아를 넘어 아시아로1954년생인 이반코비치 감독은 선수 시절 크로아티아 바르텍스에서 활약하며 프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지도자로 변신하여 크로아티아 대표팀 수석 코치를 거쳐 1998년 프랑스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한국 축구와 엇갈린 운명이반코비치 감독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이란 대표팀을 이끌고 한국을 승부차기 끝에 꺾으며 한국 선수들의 병역 특례를 막았습니다. 2004 아시안컵 8강에서는 한국을 상대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