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8000선 돌파, 그러나 짧았던 환희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꿈의 8000피 시대'를 열었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차익 실현 매물과 국채 금리 급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지수는 급락 전환하며 74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8000선 돌파를 축하하기 위한 한국거래소의 퍼포먼스도 급히 취소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한 시간 천하, 코스피의 극적인 낙폭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6.12% 급락한 7493.1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하락폭입니다. 장 시작 후 8046.78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지만, 약 한 시간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며 80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이후 급락세를 이어가며 740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