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긴장 고조, 이란 고위 인사 '직격탄' 경고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며 "희생의 나라 이란은 당신의 공허한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당신보다 더 강한 나라도 이란을 제거할 수 없다. 당신 스스로나 제거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섬뜩한 경고를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20배 응징' 경고에 대한 반격이번 라리자니 사무총장의 발언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석유 수출 차단 시 "20배로 응징하겠다"고 경고한 것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으로 해석됩니다. 이란 측이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