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회계사 2.5배 급증, 꿈과 현실의 괴리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에도 실무 수습처를 찾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가 1년 새 2.5배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권세원 경영학부 교수에 따르면, 2025년도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중 미지정 회계사는 178명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미지정 회계사 320명 중 약 80%가 최근 2년에 집중되어 있으며, 현재 파트타임 및 인턴 인원 111명을 고려하면 여름철에 추가적인 미지정 인원 발생이 예상됩니다. 올 가을 1,150명의 2026년도 최종 합격자가 배출되면 미지정 인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AI, 변호사 시장까지 잠식: 채용공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