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전드의 헌신, '쓰나구' 문화로 후배 양성스즈키 이치로는 아마추어 팀 '고베 치벤'의 구단주 겸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자 고교 야구팀과의 친선 경기 주최, 고교 야구팀 방문 지도 등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노모 히데오 역시 전지훈련지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 계약이나 직함 없이 세대를 넘어 정신과 기술을 이어주는 '쓰나구' 문화가 일본 야구의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같은 일본인 메이저리거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위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한국 레전드의 현주소: 예능과 유튜브로 향하는 발걸음반면, 한국의 스타급 은퇴 선수들은 지도자보다는 해설위원, 예능 프로그램 출연, 유튜브 운영 등 대중적인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은퇴 후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