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시장, 급매물 출현과 가격 하락 조짐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 속에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도 급매물이 등장하며 가격 하락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신고가 대비 4억원 가량 낮은 39억원 중반대의 급매물이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기록한 신고가 43억 1000만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A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집주인이 거래가 되지 않아 추가로 가격을 조정했다"며, "보유세 부담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가능성 때문에 매물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재건축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신속통합기획 시즌2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대치미도아파트도 급매물 등장… 규제 강화의 영향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