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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신고 3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까매서 안 보여요' 절규 속 10명 부상

순식간에 번진 화마, 5분간 5번의 긴급 신고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외국인 관광객 10명이 중경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발생 5분도 채 되지 않아 119 신고가 다섯 차례나 접수될 정도로 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녹취록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특히 화재 피해가 집중된 3층에서 신고한 캡슐호텔 관계자는 '까매서 아무 것도 안 보인다'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후 신속하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긴박했던 순간들, 119 녹취록에 담긴 절규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최초 신고는 오후 6시 10분경 '연기가 나요'라는 다급한 외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곧이어 캡슐호..

이슈 2026.03.18

밤샘 진압에도 '골바람·급경사'에 맞선 산불…건조한 날씨 속 잇따른 화재, 원인은?

강원도 양양 산불, 16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았지만…어젯밤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은 밤샘 진압 끝에 16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거센 골바람과 급경사 지형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불은 어제 오후 6시쯤 양양군의 한 야산에서 시작되었으며, 45도 이상의 급경사 구역과 임도 부족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구장 30개가 넘는 면적이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산불, 건조한 날씨가 원인?최근 이어진 건조한 날씨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며,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불 냄새가 항상 나는 것 같다”며 “산불이 ..

이슈 2025.11.24

계양산에서 들려온 절박한 외침: 사흘째 이어지는 구조 수색, 그 안타까운 이야기

계양산, 구조 요청 신고 접수인천 계양산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한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계양산인데 살려달라'는 다급한 신고를 했습니다. 이 신고는 119에 접수되었지만,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신고자의 신원이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어, 구조 당국은 더욱 신중하게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세가 험한 계양산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구조 당국의 긴급한 대응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과 걱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흘째 이어지는 수색 작업신고 접수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수색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신고 첫날에는 64명, 이튿날..

이슈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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