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10년 만의 랠리 후 숨 고르기올해 1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중국 증시가 최근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1개월(10월 24일~11월 25일) 중국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5.18%를 기록했습니다. 3개월 기준 8.42%를 기록했던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설정액 또한 2000억원 감소했습니다. 이는 중국 증시의 랠리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13일 상해종합지수는 4030.40까지 오르며 2015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세가 둔화되었습니다. 중국 증시 랠리의 배경과 조정 요인 분석중국 증시는 올해 초 ‘딥시크 쇼크’ 이후 기술주 투자 심리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