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 범죄 우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 논란서울 강북구 모텔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범행 수법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모방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범행에 사용된 약물 정보가 구체적으로 노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김소영이 8종의 알약을 가루로 만들어 숙취해소제 병에 섞어 피해자들에게 음료 형태로 건넨 범행 과정을 상세히 다뤘습니다. 피해자들은 해당 음료를 마신 후 의식을 잃었고, 김소영은 이 틈을 이용해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의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은 즉시 사망하지 않고 약물과 알코올의 영향으로 상태가 악화되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약물 정보 확산, 온라인 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