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짜릿한 부활, 강지은의 승리강지은(SK렌터카)이 4년 만에 프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당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8차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는 2021-22시즌 3차투어 이후 무려 4년 14일 만의 우승으로, 강지은의 끈기와 노력을 보여주는 값진 결과입니다.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머쥔 강지은은 우승 상금 4,000만원을 더해 누적 상금 1억원을 돌파하며, '원조 강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결승전, 숨 막히는 승부의 기록결승전은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