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사고, 따뜻한 도움의 시작2022년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인 관광객 A 씨가 친구와 함께 스쿠터 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미한 부상을 입은 A 씨와 달리 친구는 팔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는데요.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던 A 씨 일행에게 현지 여성 응옥 아인 씨(26)와 그녀의 가족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아인 씨 가족은 A 씨 일행을 병원으로 데려가고, 사고 스쿠터를 임시로 보관하는 등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국경을 넘어선 따뜻한 우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약속을 지킨 감동의 재회사고 이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A 씨는 아인 씨에게 한국에 오면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고, 올해 초 아인 씨가 한국 여행을 계획하며 A 씨에게 연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