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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 유튜브 사과 영상 공개…유족은 '허탈'

투데이세븐 2026. 4. 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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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유튜브 사과 영상 공개

고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유튜버 '카라큘라'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가해자는 영상에서 김 감독과 유가족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사건 이후 발표한 힙합 음원 '양아치'는 사건 이전부터 준비했던 곡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김 감독의 유족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분노와 허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사자에게 직접적인 사과 없이 언론과 유튜브를 통해 사과하는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유족, 직접적인 사과 없는 가해자에 '분노'

김창민 감독이 세상을 떠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유족은 가해자로부터 어떠한 연락이나 직접적인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은 "사과하러 온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갑작스러운 언론 인터뷰와 유튜브 사과 영상 공개에 대해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이 사람을 더 자극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발달장애를 가진 손주를 돌봐야 하는 아버지의 심경은 더욱 복잡했습니다.

 

 

 

 

경찰, '쌍방폭행' 주장 일축…CCTV에 폭행 정황 명확히 담겨

가해자 측에서 김 감독이 돈카츠 칼을 들고 위협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경기북부경찰청은 해당 주장을 뒷받침할 진술은 있었으나 김 감독을 피의자로 입건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지난해 10월 20일 식당 CCTV에는 김 감독이 집단 폭행당하는 정황이 명확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JTBC 최초 보도 영상에는 김 감독의 목이 졸리고 쓰러진 후 CCTV 사각지대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겼으며, 추가 확보된 CCTV에는 골목에서 무차별적인 폭행 장면까지 확인되었습니다.

 

 

 

 

엇갈리는 진실 공방, 진정한 사과는 어디에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유튜브를 통해 사과했지만, 유족은 직접적인 사과가 없었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쌍방폭행 주장을 일축하며 CCTV를 통해 명확히 드러난 폭행 정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진실 공방 속에서 유족이 바라는 진정한 사과는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가해자가 유튜브에 출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가해자는 고 김창민 감독과 유족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사건 이후 발표한 힙합 음원에 대한 해명을 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출연했습니다.

 

Q.유족은 가해자의 사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유족은 가해자로부터 직접적인 사과를 받은 적이 없으며, 언론과 유튜브를 통한 사과 방식에 대해 분노와 허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Q.경찰은 김 감독이 피의자로 입건된 적이 있다고 밝혔나요?

A.아니요, 경기북부경찰청은 김 감독을 피의자로 입건한 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감독이 돈카츠 칼을 들고 위협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진술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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