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범죄,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 씨가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범행 수법의 잔혹성과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점을 들어 재범 가능성을 강조하며 사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 5년도 함께 요청되었습니다. 이는 1심 결심공판에서도 동일하게 구형되었던 바 있습니다.

피해자 앞에서 아버지 찔러 살해…검찰, 범행의 잔혹성 지적
검찰은 김 씨의 범행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여성 피해자 앞에서 아버지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는 등 매우 잔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범행 후 수사기관에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재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김동원 최후 진술, '진심으로 죄송하다' 울먹여
김동원 씨는 최후 변론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한 변명은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공탁 및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최후 진술에서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뜻을 밝히며 남은 인생을 반성하고 속죄하는 태도로 살겠다고 울먹였습니다. 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정했습니다.

보증기간 지난 인테리어 무상 수리 거절에 앙심 품어
김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피자가게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인테리어 업체가 보증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인테리어 무상 수리를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갈등이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경찰은 사건의 중대성과 범행의 잔인성, 충분한 증거를 바탕으로 김 씨의 신원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피의자 김동원, 2심에서도 사형 구형…잔혹한 범죄의 끝은?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동원 씨가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범행의 잔혹성과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이유로 들었으며, 김 씨는 최후 진술에서 눈물로 죄송함을 표했습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 씨에 대한 최종 선고는 6월 11일 내려질 예정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동원 씨의 1심 형량은 무엇이었나요?
A.김동원 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Q.검찰이 사형을 구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검찰은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범행 후에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김동원 씨가 범행을 저지른 동기는 무엇인가요?
A.자신이 운영하던 피자가게의 인테리어 무상 수리를 거절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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