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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기, 0.59 ERA 신화! 롯데전 6이닝 무실점 호투, '담장 앞 타구' 극적 수비에 '안도의 한숨'

투데이세븐 2026. 4. 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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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롯데 꺾고 8연승 질주! 단독 선두 등극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8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 승리로 LG는 시즌 10승 고지에 선착하며 KBO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날 경기는 LG의 선발투수 송승기의 눈부신 호투가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송승기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비록 7회 등판한 우강훈이 동점을 허용해 선발승은 무산되었지만, 송승기는 시즌 평균자책점을 0.96에서 0.59로 크게 낮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송승기, '국내 1선발' 명성 입증한 완벽 투구

송승기는 이날 경기에서 1회부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드는 등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3회 1사 후 1, 3루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빅터 레이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고비를 넘겼습니다. 4회에는 담장 앞까지 날아간 큼지막한 타구를 맞기도 했으나, 좌익수 문성주의 극적인 수비로 출루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송승기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맞는 순간 '진짜 갔다' 이렇게 생각했다"며 "잡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염경엽 LG 감독은 "선발 송승기가 국내 1선발다운 완벽한 피칭과 함께 무실점으로 막아주면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기록보다 팀 승리…송승기의 겸손한 소감

경기 후 송승기는 자신의 기록에 대해 "지금은 기록에 대해서는 아예 신경을 안 쓰고 있다. 이닝을 먹고 팀이 이기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개인 성적보다는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이제 빌드업이 다 된 것 같아서 투구 수 제한 없이 할 수 있어 편하다. 오늘처럼 팀 승리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승기는 경기 준비 과정에서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전하며, 특히 "오늘 잠을 잘 잤던 부분이 좋았다. 평상시보다 몸이 가볍게 느껴졌고, 집중이 되게 잘 돼서 오늘 시합 때 많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지환의 든든한 수비, 송승기의 감사함

송승기는 1회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준 유격수 오지환의 수비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정말 감사하다. 마운드에서 모자를 벗고 인사도 했다"며 "더그아웃 들어와서도 감사하다고 했는데, 선배님이 '잘 던지기만 하면 다 막아주겠다'고 하시면서 편하게 던지라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동료 선수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송승기는 더욱 편안하게 자신의 투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의 아픔 딛고, 순리대로 나아가는 송승기

지난해 첫 풀타임 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송승기는 WBC 대표팀에 선발되었으나 등판하지 못하며 시즌 빌드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작년 시즌 끝나고 (2년 차 징크스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번 WBC 때도 많이 안 좋았었지 않나"라며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구단 캠프에서 감독님의 조언을 듣고 "뭘 더 하려고 하다 보니까 안 되는 게 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순리대로 한번 해보자 했더니 자연스럽게 올라온 것 같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송승기, 0.59 ERA의 빛나는 호투와 팀 승리! 롯데전 6이닝 무실점, 극적인 수비로 위기 극복

LG 트윈스의 선발투수 송승기가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평균자책점을 0.59까지 낮췄습니다. 담장 앞까지 날아간 위기 상황에서 문성주의 극적인 수비가 빛났고, 송승기는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기록보다 팀 승리를 우선시하는 그의 겸손한 태도와 동료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작년의 어려움을 딛고 순리대로 나아가는 송승기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송승기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송승기 선수의 현재 평균자책점은 얼마인가요?

A.송승기 선수의 현재 평균자책점은 0.59입니다.

 

Q.이날 경기에서 송승기 선수가 기록한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송승기 선수는 이날 6이닝 동안 3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Q.송승기 선수가 위기 상황에서 잡았던 담장 앞 타구는 누가 잡아냈나요?

A.4회 한동희 선수가 친 담장 앞까지 날아간 타구는 좌익수 문성주 선수가 잡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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