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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이닝 7사사구, 한화의 자멸… 5-0 리드도 무너진 역전패의 전말

투데이세븐 2026. 4. 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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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남을 뼈아픈 기록 경신

한화 이글스가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5-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6으로 역전패하며 KBO 역사에 남을 사사구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날 한화 투수진은 볼넷 16개, 몸에 맞는 공 2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1990년 LG 트윈스가 기록했던 종전 기록(17개)을 36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2020년 SK 와이번스가 세운 한 경기 팀 최다 볼넷 기록(16개)과도 타이를 이루는 수치입니다.

 

 

 

 

초반 기선 제압, 그러나 불펜에서 무너진 한화

경기 초반 한화는 3회말 요나단 페라자의 적시 2루타와 강백호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고, 4회말 심우준의 스퀴즈 번트와 페라자의 희생플라이로 4-0까지 달아났습니다. 6회말 이원석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5-0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선발 문동주는 5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승리 요건을 갖췄지만, 6회 김종수를 시작으로 박상원, 이민우, 정우주, 이상규, 조동욱 등 불펜 투수들이 연이어 제구 난조를 보이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마무리 김서현의 충격적인 부진

특히 승부처인 8회 2사 1, 2루 상황에 등판한 마무리 김서현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김서현은 8회에만 3연속 볼넷을 내줘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고, 9회에도 영점을 잡지 못한 채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과 역전을 잇달아 허용했습니다. 김서현은 1이닝 동안 볼넷 6개, 사구 1개 등 총 7개의 사사구를 쏟아내는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며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적시타 없이 6점 헌납, 4연승 삼성 vs 4연패 한화

삼성은 이날 적시타 하나 없이 한화 마운드가 내준 사사구만으로 6점을 뽑아내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양 팀 합계 볼넷 23개는 역대 한 경기 최다 기록이며, 1만 2000명의 만원 관중은 4시간 9분 동안 이어진 지루한 사사구 행진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시즌 전적 9승 1무 4패가 된 삼성은 단독 2위로 올라섰고, 4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6승 8패를 기록하며 7위로 추락했습니다.

 

 

 

 

결론: 한화의 뼈아픈 역전패, 사사구 기록 경신의 충격

한화 이글스가 KBO 역사상 최다 사사구 신기록을 세우며 5-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삼성 라이온즈에게 역전패했습니다. 특히 마무리 김서현의 1이닝 7사사구는 충격적이었으며, 투수진 전체의 제구 난조가 패배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서현 선수는 왜 계속 등판했나요?

A.기사 내용만으로는 김서현 선수가 계속 등판한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마무리 투수로서 팀의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Q.한화 투수진의 제구 난조 원인은 무엇인가요?

A.기사에서는 구체적인 원인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씨, 심리적 부담감, 투구 밸런스 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Q.삼성은 적시타 없이 어떻게 6점을 냈나요?

A.삼성은 한화 투수진이 기록한 18개의 사사구(볼넷 16개, 몸에 맞는 공 2개)를 바탕으로 밀어내기 볼넷, 주자 진루 등을 통해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는 사사구만으로 득점을 올린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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