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과연 안전할까요?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켠 채 졸음운전을 하던 30대 운전자가 사고 처리 중이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순직한 고 이승철 경감은 1계급 특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운전 보조 장치일 뿐,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이 아니기에 운전자의 주의 의무는 필수적입니다. 시속 128km의 위험한 질주사고 당시 A씨는 시속 128.7km의 속도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작동시킨 채 운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운전 보조 기능을 넘어, 운전자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전방 레이더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이 기능은 운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