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악의 제국' 파괴 선언…협상 없는 전쟁 지속 의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무조건적 항복'을 요구하며 당분간 협상 없이 전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의 전체 '악의 제국'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주장하며 미군이 전쟁을 압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질문에는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협상에 대해서는 "타협을 원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대해 "이란을 전쟁으로 이끌지 않을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정권 교체 의지를 시사했습니다. 이란의 '광인 전략': 주변국 공격으로 전쟁 부담 가중이란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