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계 전설 테루노후지, 제자 폭행 사건으로 맹비난스모계의 전설로 불리던 테루노후지 하루오(43)가 제자인 하쿠노후지(22)를 폭행한 사건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스폰서 관계자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제자를 폭행한 그의 행동은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일본 스모 협회가 엄벌 대신 처벌 수위를 낮추는 방침을 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국 내 여론까지 들끓고 있습니다. 과거 192cm의 신장과 176kg의 거구로 명성을 떨쳤던 그였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협회의 안일한 대처, 팬들의 분노 촉발일본 스모 협회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테루노후지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습니다. 협회 윤리심의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가 확정될 예정이었으나, '닛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