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민, 시범경기 스타에서 1군 제외까지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민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3할 6푼 1리의 타율과 1.062의 OPS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박민은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개막전 주전 3루수 기용까지 고려받을 정도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정규 시즌 개막 후 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22로 부진했고, 결국 허리 통증이 발병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안 빼고 싶은데…"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박민의 뛰어난 수비력, 감독의 신뢰박민이 1군에서 제외된 가장 큰 이유는 허리 통증이지만, 이범호 감독이 그를 1군에 계속 두고 싶어 했던 데에는 그의 뛰어난 수비력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KIA가 2020년 2차 1라운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