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고생’에서 ‘몸과 마음의 여유’로정찬수 변호사는 과거 직접 경로를 짜고 움직이는 활동적인 여행을 즐겼지만, 지난해 10박 11일간의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라는 새로운 여행의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매일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움 없이, ‘움직이는 도시’ 크루즈에 몸을 맡기자 안락함을 넘어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이는 서류와 기록에 파묻혀 살던 변호사이자 늘 발로 뛰던 프로 여행가에게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그의 경험은 북베이크 출판사의 ‘생애 한 번쯤은, 지중해 위를 걷다’에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느린 식사와 우아한 일탈, ‘여행의 속도’를 바꾸다크루즈 여행은 ‘여행의 속도’를 늦추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1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코스 요리는 여유로운 식사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