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사이버 괴롭힘법' 발의와 상반된 행동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네티즌에게 반박하는 과정에서 해당 네티즌의 자녀 사진을 공개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불과 2주 전 '사이버 괴롭힘법'을 발의했던 배 의원의 행동과 상반되어, 초상권 및 아동 인권 침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배 의원은 해당 네티즌의 페이스북에서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캡처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습니다. 네티즌과의 설전, 그리고 공개된 자녀 사진논란은 배 의원이 이혜훈 전 의원의 지역구 동향을 추적하고 염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한 네티즌이 '니는 가만히 있어라'고 댓글을 달자, 배 의원은 '내 페북 와서 반말 큰소리네'라고 답했습니다. 이후 해당 네티즌이 '자식 사진 걸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