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재개발, 신세계 주가에 날개를 달다신세계 주가가 이달 들어 들썩이고 있습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재개발 추진 소식에 2대주주인 천일고속이 폭등하자, 최대주주를 자회사로 둔 신세계도 따라 올랐다가 조정받았습니다. 11월에는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고, 고속터미널 재개발 이슈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속터미널 재개발, 어떤 내용이 담겼나?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개발 계획에 따르면 노후화한 경부·영동·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은 지하로 통합되고 현대화됩니다. 최고 높이는 지상 60층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