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은밀한 메시지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그 화면에는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가 담겨 있었는데, 그 내용은 단순한 친분을 넘어선 권력 유착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처리하는 긴박한 순간에도, 사적인 청탁이 오갔다는 사실은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내는 사건입니다. 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자리를 둘러싼 수상한 움직임문제의 메시지는 '같은 대학 출신 후배를 자동차산업협회 회장으로 추천해달라'는 문 의원의 청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추천 인물의 이력서로 추정되는 파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