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들의 설렘, 한국 전통의 멋을 더하다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필리핀 국적의 마리 조이 파딜라 씨는 공연을 위해 높은 구두를 신고 왔으며,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니트와 한국 전통 장식인 '댕기'를 착용했습니다. 2016년부터 팬이 된 그녀는 진로 고민으로 힘들 때 BTS의 노래에서 위안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세종에서 올라와 공연 전 다양한 BTS 관련 행사를 즐긴 그녀는, 광화문 일대의 안전 펜스를 보며 정부의 철저한 안전 관리에 안심했습니다. '안전하게 공연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그녀는, 경찰의 통제 하에 준비된 현장 상황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숭례문에서 K팝으로, 한국 문화에 매료된 팬심인도 국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