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 4월 5일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배우 고준이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합니다. 고준의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아름다운 문구가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뇌 대상포진 투병 극복, 배우 인생의 전환점고준은 과거 '타짜2' 촬영 중 뇌 대상포진으로 인한 반신마비라는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무명 18년 만에 찾아온 기회였기에 더욱 좌절감이 컸을 것입니다. 보통 대상포진이 피부에 나타나는 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