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사건의 시작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혹이 불거져 대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이의 머리카락이 잘려오는 등, 아이에게서 이상한 징후를 발견한 부모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추가 고소와 진정, 사건은 확산되다첫 신고 이후 불과 3주 동안 8건의 추가 고소·고발과 진정이 잇따랐습니다. 피해 아동 학부모 외에도 2명의 학부모가 추가 피해를 주장하며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학부모들의 증언, 억울함을 호소하다학부모 A씨는 교사가 아이의 멱살을 잡아끌고 발로 밀치는 장면을 CCTV로 확인했다며, 아이를 화장실에 가두고 폭행했다는 증언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학부모 C씨는 자녀의 몸에 상처가 났지만 어린이집이 이를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