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실력, 그러나 아쉬운 보상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10관왕을 향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안세영은 18일(한국 시간) 개막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호주오픈(슈퍼 500)에 출전합니다. 올 시즌 안세영은 '여제'라는 칭호에 걸맞게 압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자 단식 119주(62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BWF 월드투어에서만 무려 9번이나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눈부신 활약은 배드민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지만, 그에 걸맞은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뛰어난 실력으로 세계를 제패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안타까운 면모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9번의 우승, 10억 원의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