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의혹, 사건의 시작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는 자백성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구의원 김모씨가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며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씨는 2020년 1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 배우자에게 2000만원을 현금으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금전 거래를 넘어, 정치권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탄원서의 내용과 파장김씨가 작성한 탄원서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김씨는 2000만원을 건넨 후, 5~6개월 뒤 김 의원 배우자로부터 1500만원(5만원권), 500만원(1만원권)이 담긴 쇼핑백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김 의원이 지역구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을 챙겼고, 선거자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