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강매 의혹, 우리사주 모범 사례의 이면코스닥 상장사에서 직원들에게 우리사주 구매를 강권하고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뒤 경영진만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심지어 이 회사는 우리사주조합 모범 사례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상까지 수상한 이력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퇴직자들은 회사에 다니기 위해 우리사주 구매가 불가피했으며, 회사로부터 대출 이자 대납까지 제안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경영진 교체 후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이전 경영진은 퇴사 시에도 대출 이자를 대납해주었으나, 새로운 경영진은 이를 거부하여 퇴직자들이 반대매매로 빚더미에 앉게 되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경영진의 수상한 주식 처분과 주가 하락우리사주 매입이 본격화되던 시점에 맞춰 경영진은 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