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안심해도 될까요?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를 15분 이상 담아두면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얇은 플라스틱 코팅층이 뜨거운 액체와 만나면서 미세플라스틱이 음료로 유입될 수 있다는 사실은, 종이컵이 플라스틱 컵보다 안전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인도 공과대(IIT 카라그푸르) 연구팀은 시중 종이컵 5종에 85~90도의 물을 붓고 15분간 분석한 결과, 100mL당 평균 2만 50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되었습니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 어려운 나노 단위 플라스틱 입자는 약 102억 개에 달했습니다. 몸속으로 파고드는 나노 플라스틱의 공포종이컵에서 방출된 미세 나노플라스틱은 입자 크기가 매우 작아 우리 몸속으로 쉽게 흡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