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이 나타나다경기 의정부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억 원 상당의 금 100돈 팔찌의 주인이 나타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한 남성이 터널에서 이 고가의 팔찌를 습득하여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분실 신고 여부와 범죄 연관성까지 다각도로 조사했지만, 팔찌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부부싸움 홧김에 벌어진 황당한 사연팔찌 소유주라고 주장하는 남성은 운전 중 아내와 심한 부부싸움을 벌이다 홧김에 차 창밖으로 팔찌를 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후 인천경찰청과 국토관리사무소에 분실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실제 소유주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팔찌를 판매한 서울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