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 편의점 빅2의 희비 엇갈리다국내 편의점 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아시아 시장에서 CU와 GS25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BGF리테일의 CU는 지난해에도 세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목표 달성에 성공했지만, GS리테일의 GS25는 점포 증가세가 둔화되며 CU에 추월을 허용했습니다. 이는 각 사의 해외 진출 전략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CU, '개척자' 전략으로 몽골·말레이시아 시장 선도CU는 지난해 말 기준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하와이 등 4개국에 총 762개의 점포를 확보하며 목표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몽골에서는 541개 점포를 운영하며 현지 1위 사업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CU는 편의점 산업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지역에 진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