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책임 다하려 아파트 매물 내놔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 보유한 성남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에 대해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시세차익 25억원' 보도에 대한 반박으로, 해당 기사가 악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IMF 시절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매했던 집이라며, 돈보다 애착이 더 큰 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집값이 오른 것에 대해 좋으면서도 황당함을 느꼈고, 세상에 죄짓는 느낌이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정책 총책임자로서 집 문제를 정치적 공격거리로 만드는 것보다, 인생과 아이들의 추억이 묻어있는 애착 인형 같은 집을 보유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