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승선원, 일단 하선 후 휴식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원인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한 HMM 소속 나무호의 사고 조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6명을 포함한 총 24명의 승선원은 사고 당시 상황 진술을 위해 선내에 머물렀으나, 조사단 진입 후 일단 하선하여 현지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조사단은 외부 노출 없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선원들은 별도 면담 일정이 잡히지 않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면담 후 귀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선체 피해 확인 및 내부 조사 착수주말에도 계속되는 조사에서 폭발 원인 규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조사 초기 단계임을 밝히며, 우선 폭발로 인한 선체 피해 확인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선체 구김이나 구멍은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