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 국회 본회의 표결 앞두고 찬반 격론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반대하는 사람들은 불법 계엄 옹호론자'라고 발언하며 논란을 가열시켰습니다. 이번 개헌안은 5·18 민주화운동 및 부마민주항쟁의 민주 이념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고,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1987년 헌법 제정 이후 대한민국이 겪은 큰 변화에도 불구하고 헌법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재 헌법으로는 민주주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 국가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 개헌 추진 측의 주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불법 계엄 옹호론자' 발언의 배경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계엄을 더 이상 못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