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보관상자, 증거 확보 전 폐기돼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핵심 증거물인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이미 폐기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상자는 개혁신당 측의 증거보전 신청으로 법원이 확보하려 했으나, 법원 관계자 도착 전에 이미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법원으로부터 증거보전 목록을 전달받기 전에 상자가 폐기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이다문제가 된 투표용지 보관상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 논란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의 전체 선거인 수는 3,856명이었으나, 상자 겉면에는 투표용지 인쇄 수량이 1,900매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선거인 수의 49.3% 수준으로,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