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단순 행정 오류 넘어 참정권 침해로 규정전국 18개 주요 대학교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공동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 부실이 아닌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 개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참정권의 본질 강조 및 민주주의 근간 수호 의지 표명학생들은 참정권이 국가가 베푸는 호의나 행정 서비스가 아닌,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가 진보와 보수를 떠나 민주공화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문제임을 역설했습니다. 6·10 민주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참정권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습니다. 선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