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305분 혈투, 한화의 반격 시작지난 경기 5시간 5분의 대혈투 끝에 8-9로 아쉽게 패배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한 한화 이글스가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5차전을 치릅니다. 특히 9회 하주석의 플레이와 이민우 투수의 헌신적인 투구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막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주석 2군행, 박정현 1군 콜업전날 경기 9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하주석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지 못한 플레이가 결정적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박용택 해설위원 또한 '바로 3루 베이스로 들어가 태그업을 준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주석 선수는 2군으로 내려가고, 1군에서 2경기 타율 0.333을 기록한 박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