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슈 4680

건설사는 '짐 싸는데' SK하이닉스는 '인재 영입'…고용 지표가 보여주는 투자 인사이트

희망퇴직 칼바람 부는 건설업계롯데건설을 필두로 국내 5대 건설사에서 임직원 수가 1년 사이 2,000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건설업 종사자 수는 21개월 연속 줄고 있으며, 건설투자 성장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9.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건설업계의 구조적인 침체를 시사합니다. SK하이닉스의 공격적인 채용 확대대기업 전반에서 인력 감축이 이루어지는 와중에도 SK하이닉스는 1년 사이 2,159명의 인력을 늘렸습니다. 특히 생산직 신규 채용 공고를 내며 적극적인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풀이됩니다. 고용 동향, 미래를 읽는 투자 신호기업의 채용 증가는 미래 수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미국 UCI 경영대학원 연구에 따르..

이슈 2026.04.17

안철수, 한동훈 부산 북구갑 공천 논란에 '우리 당 후보는 투명인간인가?' 직격탄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공천, 안철수 의원 '공천 포기론' 비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 출마 의사를 두고 당내에서 '무공천' 주장이 제기되자, 안철수 국회의원이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우리 당 소속이 아닌 사람을 위해 공천을 접으라고 하거나,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이 온당한 처사냐?'라며 당내 후보를 존중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당내 경선 절차를 무시하고 외부 인사를 단일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박민식 전 장관의 헌신과 용기, '우리 당 후보' 우선론안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있는 우리 당 후보를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것이 공당이 할 일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부..

이슈 2026.04.17

9일간의 추격전 끝에 돌아온 '늑구', 오월드 품에서 건강 되찾아

탈출 9일 만에 극적인 귀환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간의 긴 추격 끝에 무사히 생포되었습니다. 17일 오전,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포획된 늑구는 곧바로 오월드로 이송되어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습니다. 다행히 맥박과 체온 모두 정상으로 확인되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했습니다. 시민 신고로 시작된 추격전늑구의 행방은 시민의 신고로 다시금 추적될 수 있었습니다. 전날 오후, 안영동 뿌리공원 인근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수색 당국은 즉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전을 펼쳤습니다. 6시간여의 끈질긴 노력 끝에 안영IC 인근에서 늑구가 포착되었고, 마취총 발사 후 안전하게 포획 작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안전한 귀환을 위한 노력포획된 늑구의 위..

이슈 2026.04.17

10일간의 평화,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트럼프 대통령 중재의 빛

평화의 숨결, 10일간의 임시 휴전 시작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6주 넘게 이어진 교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극적인 중재로 열흘간의 임시 휴전에 돌입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16일 오후 5시 발효된 이번 합의는 양국 정상 간의 대화를 통해 성사되었으며, 이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사실상 전쟁 상태를 이어온 두 나라에 잠시나마 평화의 숨결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초청으로 평화 회담 예고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 및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휴전 합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더 나아가 양국 정상들을 1~2주 내 백악관으로 초청하여 의미 있는 회담을 개최할 것을 예고하며, 향..

이슈 2026.04.17

이원석 전 총장, '尹과 접촉 없다' 진술…대장동 수사 외압 의혹 진실 공방

이원석 전 총장, '조작 기소' 의혹 정면 반박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대장동 및 대북송금 사건 수사와 관련하여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 단 한 차례도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 전 총장은 '조작 기소' 의혹을 부인하며, 해당 사건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잔여 사건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재임 중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만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가 헌법과 법률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며, 사법의 일을 사법부에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대장동 1기 수사팀 vs 2기 수사팀, 진실 공방 가열민주당은 대장동 1기 수사팀의 '혐의 없음' 판단을 2기 수사팀이 뒤집었다는 주장을 펼치며 당시 수사팀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남욱 변호사에 대한 ..

이슈 2026.04.17

코로나 마스크, 아직도 갖고 계신가요? 사용기한 3년, 지금 확인하세요!

코로나 시기 쟁여둔 마스크, 사용기한 확인 필수!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대량으로 구매해 보관해 둔 마스크, 아직 집안에 남아있나요? 봄철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다시 늘고 있지만, 마스크에도 엄연한 '사용기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많은 분들이 마스크의 사용기한에 대해 생소하게 느끼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기회 될 때마다 박스로 구매했던 마스크들이 새 박스째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 사용기한을 놓치기 쉽습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마스크의 경우, 제조일로부터 36개월, 즉 3년의 사용기한이 적용됩니다. 사용기한 지난 마스크, 효능 저하 및 불법 유통 주의사용기한이 지난 마스크는 본래의 효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 ..

이슈 2026.04.17

국민 생각해서 계엄 선포? 윤 전 대통령의 황당한 변론

국민 잠들기 전 알리려 계엄 서둘렀다는 주장윤석열 전 대통령은 변호인의 변론 중간에 직접 발언하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특히 비상계엄 선포를 서두른 이유에 대해 '국민들이 잠들기 전에 알리려고'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무위원들에게 '빨리 선포하고 올 테니 대기하라'고 했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국민들을 생각해서 계엄을 앞당겼다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지 3시간이 지난 새벽에야 계엄을 해제한 점을 볼 때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 불안 가중시킨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윤 전 대통령은 '미리 안건을 알려줬다면 외부에 알려지고 불안해하는 사람과 선동하는 사람이 많아졌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윤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로 ..

이슈 2026.04.17

장동혁 대표 방미, 대권 주자 행보인가? 논란 속 귀국

장동혁 대표, 미국 방문 성과와 해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방문이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행보인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장 대표는 현지에서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상·하원 의원, 싱크탱크, NSC, 국무부 등과의 만남을 통해 안보 및 경제 협력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만남 상대나 대화 내용은 '보안상 문제'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는 이러한 만남을 미국 주요 인사들이 장 대표를 차기 대권 주자로 예우하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성과 발표 방식과 내부 비판장 대표는 방미 성과를 '보안상 이유'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고성국 씨는 언론이 장 대표의 방미 성과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를 '종북주사파 이재명..

이슈 2026.04.16

1주택 장기보유 혜택 폐지 논란, 세금 폭탄 우려 커진다

1주택 장기보유 특별공제, 무엇이 문제인가?최근 범여권에서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를 폐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1가구 1주택자는 양도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으며, 12억 원 초과 주택이라도 10년 이상 거주 시 양도 차익의 최대 80%까지 공제받는 장특공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장특공을 전면 폐지하고, 3년 이상 보유한 주택 양도 시 평생 세금 감면 한도를 2억 원으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똘똘한 한 채' 현상 심화와 수도권 집값 상승을 억제하려는 취지입니다. 국민 청원 빗발치는 반대 의견이번 법안 발의에 대해 국민들의 반대 의견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국회 입법 예고 사이..

이슈 2026.04.16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덕분에 '1조 클럽' 입성하나? 역대급 실적 기대감 속 숨겨진 과제

미래에셋증권, 1분기 1조원 순이익 전망 '청신호'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1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스페이스X 지분 가치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1조 2000억원대 순이익을 예상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적 견인한 두 가지 핵심 동력: 브로커리지와 스페이스X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실적 개선 배경에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 있습니다. 첫째, 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둘째, 스페이스X의 지분 가치 상승으로 인한 평..

이슈 2026.04.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