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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폭등에 눈먼 30대, 전국 교량 동판 1.9톤 훔쳐 '철창행'

교량 동판 노린 30대, 전국 돌며 1.9톤 훔쳐전국을 무대로 교량의 동판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3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구리 가격 상승을 범행 동기로 밝혔으며, 총 1.9톤에 달하는 동판을 훔쳐 약 2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삼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이들을 구속하고 여죄를 수사 중입니다. 치밀한 범행, 전국 22개 시군 120개 교량 대상A씨와 B씨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약 2주간 전국 22개 시군에 위치한 120개 교량에서 교명판 205개와 교량 설명판 211개를 훔쳤습니다. 이들이 훔친 동판의 총 무게는 무려 1,910kg에 달합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동선 추적을 통해 이들의 범행을 밝혀내고 경기 안산과 인천에서 긴급 ..

이슈 2026.04.15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 강훈식 특사 중동·중앙아시아 순방 성과 공개

핵심 에너지원, 안정적 도입 확정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기준으로 석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원유 물량과 한 달 치 나프타 수입량에 해당합니다. 이번에 확보한 물량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으로,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에너지, 시장 가격으로 확보강훈식 비서실장은 현재 돈이 있어도 원유와 나프타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강조하며, 이번 확보 과정에서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협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도 안정..

이슈 2026.04.15

3333조 잭팟 터진 중국, 한국은 왜 '원조'인데 탄식할까?

시진핑의 '녹색 성장' 야심, 17년 만에 현실이 되다2009년, 시진핑 당시 중국 부주석은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배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중국은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등 전기화 기술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세계의 공장'에서 '생산자형 전기국가'로 변모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청정 전기화 기술 부문 경제 기여도는 무려 3333조원에 달하며, 이는 세계 8위 경제 대국 규모와 맞먹습니다. 중국의 성공은 단순히 보조금이나 내수 덕분이 아닌, 2030년 탄소정점, 2060년 탄소중립이라는 명확한 목표 설정과 100년 앞을 내다보는 중장기 계획 덕분입니다. 중국 정부의 예측 가능성과 지방정부 및 국영기업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실리 외교와 이중 전략: ..

이슈 2026.04.15

악플러 향한 추신수의 분노, 가족 향한 패륜적 비난에 법적 대응 나서

추신수,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선언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가족을 향한 도 넘은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신수 보좌역이 네티즌 47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온라인상에서 그의 자녀들에 대한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며 패륜적인 표현을 사용한 악플러들을 향한 단호한 조치입니다. 자녀 향한 악의적 비난, 더 이상 좌시 않겠다고소장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추신수 보좌역의 미국 국적 자녀들이 병역을 기피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심각한 욕설과 패륜적 표현을 사용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대해 추신수 보좌역 측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

이슈 2026.04.15

성과급 vs 배당금: 삼성 계열사 노사 갈등, 주주들은 '부글부글'

삼성 계열사 성과급 논란의 핵심최근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급 규모가 주주 배당금을 훨씬 웃돌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3년간 배당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라, 노조의 과도한 성과급 요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주가치 제고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최근 주식 시장의 노력에 역행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무배당' 속 '상한 없는 OPI' 요구에 파업 예고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다음 달 1일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과 더불어, 영업이익의 20%를 재원으로 하는 OPI(초과이익 성과급)를 상한 없이 지급해달라는 요구..

이슈 2026.04.15

찰스 국왕의 '한정판 위스키', 대통령기록관 어디에도 없다? 진실 추적

국빈 선물, 대통령기록관에 없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 당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선물 받은 '한정판 위스키'가 대통령기록관에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은 물론 대통령비서실과 대통령경호처 모두 해당 위스키를 보유·관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귀한 선물이 기록되지 못한 상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찰스 국왕이 사랑한 '라프로익 15년'의 특별함선물 받은 위스키는 '라프로익 15년'으로, 독특한 향과 풍미로 유명한 싱글몰트 스카치입니다. 특히 찰스 3세 국왕이 즐겨 마시는 술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8년 국왕의 60세 생일을 기념하여 직접 서명한 캐스크에서 나온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러한 희소성..

이슈 2026.04.15

교권 침해 충격! 광주 중학교 학생, 교사 폭행으로 뇌진탕…출석 정지 처분

안타까운 사건, 교권 추락의 현실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뇌진탕을 입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쉬는 시간에 발생한 이 사건으로 피해 교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뇌진탕 진단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입니다. 이는 단순한 실랑이를 넘어선 심각한 교권 침해 사례로, 교육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사건 경위와 학생 조치사건은 교사가 학생의 대화 태도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학생은 B 교사의 지적에 실랑이를 벌이다 교사를 밀쳤고, 이로 인해 교사는 넘어지며 뇌진탕을 입었습니다. 해당 중학교는 즉각 A 학생에 대해 출석 정지 조치를 내렸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교육 당국의 후속 조치 및 지원광주시교육청은 피..

이슈 2026.04.15

8개월의 고민 끝, 조국 대표, 평택을 출마 선언! 정청래의 선택은?

조국혁신당,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월 3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사면·복권 이후 8개월간 신중하게 정치적 행보를 고민해 온 결과입니다. 평택을 선택한 이유와 경쟁 구도조 대표는 여러 지역구를 검토한 끝에 평택을을 선택한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평택을은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으로, 과거 3선을 한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

이슈 2026.04.15

박상용 검사, 서민석 변호사에 1억 손배소송 제기: 녹취 조작 의혹 진실 공방

박상용 검사, 서민석 변호사에 1억 손배소송 제기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 기소 의혹을 제기한 서민석 변호사를 상대로 박상용 검사가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 검사 측은 서 변호사가 통화 녹음 파일을 편집하여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서 변호사가 박 검사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제기된 의혹에 대한 법적 대응입니다. 명예훼손 주장: '살라미'식 편집 의혹박상용 검사 측은 서민석 변호사가 통화 녹음 파일 전체를 공개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에 유리하도록 일부만 '살라미'식으로 편집하여 제출함으로써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편집 방식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이슈 2026.04.15

영화 '살목지' 촬영지, '절대 가지 마세요' 경고에도 인파 몰려 안전 비상

영화 '살목지' 흥행 열풍, 촬영지로 인파 몰려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살목지'의 촬영지인 충남 예산 살목지에 방문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에 예산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방문 통제 등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개봉 첫 주말 53만 6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72만 4천 명으로, 개봉 일주일 만인 14일 손익분기점(약 7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안전 우려에 야간 방문 통제 및 주의 당부예산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목지 일대의 야간 출입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야영, 취사, 낚..

이슈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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