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이어진 횡령, 그 시작과 결과입사 직후부터 시작된 횡령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 행위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판결을 내립니다. 40대 A씨는 2015년 10월 말 원주의 한 회사 경리과장으로 입사한 후, 불과 2주 만에 회삿돈 횡령을 시작했습니다. 약 7년간 251차례에 걸쳐 2억 5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회사 명의 계좌에서 돈을 빼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으며, 심지어 동료와 공모하여 추가 횡령까지 저질렀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회사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큰 상처를 남기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1심의 실형 선고, 그 이유는?1심 재판부는 A씨의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7년에 걸쳐 3억 원에 가까운 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