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화재, 두 소방관의 희생전남 완도군 군외면에 위치한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두 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5분경 시작된 불은 3시간 만에 진화되었으나, 진화 작업에 투입되었던 소방관 두 분이 창고 내부에 고립되어 끝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냉동창고 직원 한 명은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사고 발생 경위 및 조사 상황사고 현장에 투입된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화기를 이용한 페인트 제거 작업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번 사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