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에 새 이름 새긴 배터리 합작사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미국에 설립한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의 공식 명칭을 '현대 SK 배터리 제조 아메리카(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 HSBMA)'로 확정했습니다. 지난 4월 25일 공개된 이 합작사는 양사 지분율 50%씩 동등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90% 이상 공정률을 기록하며 올해 말 상업 생산 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바토 카운티에 위치한 이 공장은 연간 35기가와트시(GWh)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이는 약 30만 대의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북미 전기차 공급망 강화의 핵심 기지HSBMA 공장은 현대차그룹의 미국 생산 거점들과 전략적으로 인접한 위치에 자리 잡..